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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 포스터(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가 평소 복잡한 세무 행정과 비용 부담으로 세무사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들을 위해 '무료 세무상담'을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의 세금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6월 19일까지 '찾아가는 현장 무료 세무상담'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6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평농협 2층 회의실에서 진행하며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국세(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 등)와 지방세(취득세·재산세 등) 전반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하고 맞춤형 절세 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상담에는 마을세무사 2명이 참여해 보다 폭넓고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며 신양희 세무사(반석세무회계사무소)·최봉현 세무사(최봉현세무회계사무소) 등 2명의 마을세무사가 참여한다.
또한 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과 세무직 공무원이 함께해 총 4명으로 상담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신청은 유선 전화나 팩스 또는 방문 접수(당진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총무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상담은 사전 신청자 우선으로 진행하지만 상담 당일 현장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세금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돼 있지만 세법이 복잡하고 전문가 상담 비용이 만만치 않아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무료 세무상담을 통해 많은 시민이 세금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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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