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대전 힐링캠프] 가족이 함께 완성한 특별한 꿈돌이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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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대전 힐링캠프] 가족이 함께 완성한 특별한 꿈돌이 한 접시

캠핑 요리대회 최우수상 수상자

  • 승인 2026-06-15 16:48
  • 신문게재 2026-06-16 8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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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캠핑 요리대회 최우수상' 수상 가족들. (사진= 김지윤 기자)
"처음 참가했는데 최우수상까지 받게 돼 정말 얼떨떨합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는 것만으로도 만족했는데 큰 상까지 받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한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 캠핑 요리대회 최우수상은 강전영(43·대전 유성구 지족동) 씨 가족에게 돌아갔다. 강 씨 가족은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를 주제로 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산물을 활용해 꿈돌이를 표현하고, 면 요리로 꿈돌이의 얼굴을 형상화하는 등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여기에 작품을 소개하는 현장 퍼포먼스까지 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 씨는 "다른 가족들도 생각보다 준비를 정말 많이 해와서 놀랐다"며 "상을 기대하기보다는 즐기자는 마음으로 왔는데 최우수상까지 받게 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시장에서 장도 보고 캠핑장에서 함께 요리도 만들면서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최우수상을 받은 강 씨는 "처음 참가한 행사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가족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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