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교로3리 의료기기 전달식 모습(사진=당진발전본부 제공) |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규)가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기 지원 사업에 나섰다.
당진발전본부는 6월 15일 석문면 교로3리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2200만 원 상당의 건강관리 의료기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의료기기는 체성분 분석기(인바디)·의료용 마사지기·전자 혈압계 등 총 7개 품목으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지원했다.
의료기기를 전달한 교로3리는 발전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마을이며 고령자 거주 비율이 높아 시내 의료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고려해 평소에도 쉽게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마을 경로당 내 다양한 의료기기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건강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교로3리 경로당 관계자는 "당진발전본부의 의료기기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해졌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처럼 당진발전본부는 발전소 주변지역에 주민자치회 주민교육 프로그램·신재생에너지 체험 교육 등 주민들의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것이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이번 의료기기 지원 외에도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 개선 사업·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지급·주변 지역 특산물 구매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