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서울 농부시장 마르쉐 농특산물 가공제품 우수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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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서울 농부시장 마르쉐 농특산물 가공제품 우수성 홍보

  • 승인 2026-06-16 09:5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농부시장 마르쉐, 농특산물 가공제품 판매(2)
전북 고창군이 14일 서울 농부시장 마르쉐서 농특산물 가공제품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14일 서울 양천구에서 열린 프리미엄 농부 시장 '마르쉐'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가공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보 식품, 두레 영농조합법인, 고창 부자농원, 고창 마켓 등 지역 가공업체 4개소가 참여해 복분자 가공제품, 참기름·들기름, 전통장류, 땅콩가공품, 고창 수박 등 다양한 농특산물 가공제품을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수도권 소비자들은 제품 시식과 체험을 통해 고창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가공기술을 직접 확인했으며, 생산자와의 대화를 통해 생산 과정과 상품의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부시장 마르쉐, 농특산물 가공제품 판매(1)
전북 고창군이 14일 서울 농부시장 마르쉐서 농특산물 가공제품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특히 복분자와 땅콩 등 고창군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 판매와 함께 향후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문의도 이어져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농부 시장 마르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국내 대표 농부 시장으로,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참여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고창 농특산물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마르쉐 참여를 통해 고창 농특산물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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