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 농업·농촌의 미래를 그리다

  • 정치/행정
  • 보도자료

2045 농업·농촌의 미래를 그리다

농식품부, 청년농업인·창업가 등과
중장기전략 수립 위한 타운홀 미팅

  • 승인 2026-09-07 17:16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농업, 농촌 2045 전략 타운홀 미팅 현장 사진(1)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서울 명동에서 청년농업인, 농촌창업가, 한농대 재학생 등 다양한 관계자들과 함께 '2045, 농업·농촌의 미래를 그리다'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청년농업인 등이 모여 농업·농촌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7일 서울 명동에서 청년농업인, 농촌창업가, 한농대 재학생 등 다양한 관계자들과 함께 '2045, 농업·농촌의 미래를 그리다'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을 목표로 대한민국의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농업·농촌의 미래를 전망하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운홀 미팅에는 청년농업인, 농촌창업가, 2030 청년자문단, 한농대 재학생, 생산자·소비자 단체장, 민간 전문가, 농식품부 소속기관 새내기 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농업·농촌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발제를 통해 분야별 메가트렌드가 농업·농촌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농업·농촌의 미래상'에 대해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2045 미래 전망과 미래상의 검토 방향을 제시했고, 참석자들은 혁신적인 미래 농업과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농촌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정부와 현장의 도전 과제를 제안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오늘 제시된 의견 등을 토대로 농업·농촌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20년 후 미래 세대에게 경쟁력 있는 농업과 활력 있는 농촌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는 농업·농촌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해 관련 전담반을 운영하고, 국민제안 공모전 및 2030 청년자문단 아이디어 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세종=이은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5.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1.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2.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기업이 대학 안으로… 충남대가 다시 짜는 첨단산업 교육
  4. 의대 중도탈락자 10명 중 8명 비수도권… 충청권 66명
  5. 천안 K-컬처박람회 폐막…'시민 향유·지역 상생' 결실 맺어

헤드라인 뉴스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부처·기관 이전과 대비해 이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의 부활을 예고했다. 세종시에선 과거 중앙행정기관이 대거 이전할 당시 아파트 분양 물량의 최대 70%까지 공무원과 기관 종사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제도를 운영했지만, 특혜 논란 끝에 2021년 폐지된 바 있다. 시는 제도 보완을 전제로 대규모 부처·기관 이전이 이뤄질 경우 특별공급 부활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이미 정부와 관계기관에 의견을 제안해 협의를 본격화하도록 대응하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7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폐기물처리시설에 송전선까지… 세종 `입지 논쟁` 뜨겁다
폐기물처리시설에 송전선까지… 세종 '입지 논쟁' 뜨겁다

세종시가 각종 사업의 입지 선정을 둘러싼 갈등과 잡음으로 술렁이고 있다. 최근 법원이 친환경종합타운 입지 결정을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사업 차질이 예상되는 데다, 세종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사업을 두고도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세종시가 최적의 대안을 마련해 잇단 입지 갈등을 해소할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7일 제3회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최근 법원이 친환경종합타운 입지 결정·고시를 취소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사업 지연이 불가피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