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종합사회복지관, 제16회 희망드림 화합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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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종합사회복지관, 제16회 희망드림 화합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위기가정 지원금 전달식
관저봉사상 시상식
장한어버이상 시상식
결혼이민자 자국 요리 경연대회 시상식 열려

  • 승인 2026-06-17 15:49
  • 수정 2026-06-17 15:5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이주민요리경연대회
결혼이민자 자국 요리 경연대회. 사진=관저종합사회복지관 제공
관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정순)은 최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제16회 희망드림 화합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관저봉사상
관저봉사상 시상식. 사진=관저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이날 기념식에서는 관저동에 거주하는 변종숙 어르신(81)이 장한어버이상을 수상했고, 관저사랑한마음회(회장 조은희)가 관저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기부금전달식1
위기가정 기부금 전달식. 사진=관저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또 서머나침례교회(담임목사 배지현)와 한밭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김종진)의 후원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세대를 향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기부금전달식2
위기가정 지원금 전달식 . 사진=관저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이와 함께 지역 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KB국민은행 도안가수원종합금융센터(지점장 유성훈)와 ㈜대성식품팔도맛김치(대표 정정선)의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주민요리경연대회 시상
결혼이민자 자국 요리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시상식. 사진=관저종합사회복지관 제공
기념식 이후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또 쉐보레&AC델코 안진호 대표의 후원과 관저2동 자원봉사회의 봉사로 지역주민들에게 중식이 제공됐다.



관장님 인사말
박정순 관장 인사말. 사진=관저종합사회복지관 제공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마련된 '국경 없는 맛의 대결' 결혼이민자 요리경연대회는 큰 주목을 받았다.

중국, 대만,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출신 5개 팀이 참가해 자국의 대표 음식을 선보이며 지역주민들과 문화적 다양성을 나누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장한어버이상
장한 어버이상 시상식 장면. 사진=관저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박정순 관장은 "행사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에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나눔의 기쁨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관장은 또 “앞으로도 복지관은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며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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