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권위 대중가요 시상식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인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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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 대중가요 시상식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인천 개최

글로벌 스타 총출동, 전 세계 팬 관심 집중
7500명 현장 관람·600만 명 온라인 시청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가치 실현

  • 승인 2026-06-18 08:5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제35회 서울가요대상 포스터
오는 6월 20일 인스파이어리조트 아레나에서 대한민국 대중가요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개최된다/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6월 20일 인스파이어리조트 아레나에서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4시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 본격적인 시상식이 진행된다.

서울가요대상은 35년 전통을 지닌 국내 최고 권위의 K-Pop 시상식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가요계를 빛낸 최정상급 스타와 문화예술 셀럽이 대거 참가한다.

특히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의 공식 후원으로 열리며, K-콘텐츠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공헌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글로벌 MICE 이벤트로 추진된다.

라인업에는 다영, 드래곤포니, 르세라핌, 모디세이, 보이넥스트도어, 한로로, 권은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인천에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현장 관람객만 7500명에 달하며, 15개국에서 3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을 찾는다. 또한 전 세계 150개국에 온라인 생중계가 송출돼 약 600만 명의 글로벌 관람객이 인천의 매력을 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교통, 숙박, 식음,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54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문화소외 청소년을 초청해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적 가치도 함께 실현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세계적인 K-Pop 축제인 서울가요대상을 인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인천을 K-콘텐츠 팬들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국내 대표 이벤트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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