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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교육지원청은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직무연수를 마련했다.(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이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직무연수를 마련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17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6 신규교사 대상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에는 관내 유·초·중·고 신규 교사 39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유아, 초등, 중등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현장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은 ▲교육과정 본질에 충실한 배움 중심 수업 설계 ▲AI를 활용한 학생 중심 수업 적용 방안 등으로, 교사들이 실제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우고 직접 설계해 보는 기회가 제공됐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적응 지원을 넘어, AI와 맞춤형 교육을 접목해 미래 교육 환경에 대비하는 실질적 성장 기회로 평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교사는 "발령 이후 깊이 있는 수업을 어떻게 구상해야 할지, AI 도구를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동료들과 고민을 나눌 수 있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은영 교육장은 "당진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규 선생님들이 교실 안에서 수업 전문가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깊이 있는 수업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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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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