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도시센터, 녹두 디저트 기획전시 판매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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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도시센터, 녹두 디저트 기획전시 판매전 운영

‘녹두가 건네는 달콤한 마음처방’

  • 승인 2026-06-19 10:0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문화도시센터, 녹두디저트(제품사진)
고창문화도시센터 녹두디저트 제품사진.(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문화도시 센터가 19~20일 고창 문화 도시홍보관 '안녕 라운지(고창 문화의 전당 앞)'에서 녹두 디저트 판매 행사(마음은 녹두밭)를 진행한다.

고창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개발된 디저트를 군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녹두가 건네는 달콤한 마음 처방'을 주제로 고창의 자연과 역사, 치유의 가치를 담은 디저트를 전시·판매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과 교류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창문화도시센터, 녹두디저트(시식회 포스터)
고창문화도시센터 녹두디저트 제품사진.(사진=고창군 제공)
행사에서는 '고창_돌의 시간'과 '달숨:Sweet Pause'를 만나볼 수 있다. '고창_돌의 시간'은 고창 고인돌과 고창읍성 등 지역 문화유산의 이야기를 담아낸 녹두 마들렌과 쿠키로 구성된 상품이다. '달숨:Sweet Pause'는 고창 녹두와 새싹보리를 활용한 수제 카라 멜 제품이다.

방문객들은 녹두 디저트를 맛보며 고창의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고, 먹거리를 매개로 한 치유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는 맞이 차가 제공된다. 또한 구매금액별 회전판 행사를 운영해 녹두 열쇠고리, 녹두 화분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문식 센터장은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녹두장군 전봉준의 정신이 살아있는 지역이다"며 "이번 행사가 녹두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치유문화와 식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 특화모델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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