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출범 앞두고 상징물 디자인 주민 선호도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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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 출범 앞두고 상징물 디자인 주민 선호도조사 실시

CI·캐릭터 최종 후보안 공개
주민 참여로 '새 얼굴' 찾는다

  • 승인 2026-06-19 10:2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디자인 주민 선호도조사 실시
검단구출범준비단은 오는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의 가장 적합한 상징물을 선정하기 위해 6월 23일까지 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검단구 상징물 디자인 선호도조사'를 실시한다/사진=검단홍보통신과 제공
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하는 검단구가 지역을 대표할 상징물 확정을 위해 주민 선호도조사를 진행한다. 검단구출범준비단은 6월 23일까지 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CI(지자체 심볼) 3개안과 캐릭터 3개안을 놓고 선호도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출범준비단은 지난 1월 상징물 개발 계획을 수립한 뒤, 3월 키워드 공모전과 4월 인식 조사를 통해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5월에는 내부 직원·외부 전문가·인수위원이 참여한 중간보고회를 세 차례 열어 최종 후보안을 결정했다.

선호도조사는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검단구 상징물 선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후 디자인 보완 과정을 거쳐 공식 CI와 캐릭터로 선포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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