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혁신행정 전국 최고 수준 입증…군 단위 평가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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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혁신행정 전국 최고 수준 입증…군 단위 평가 3위 달성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서 장관 표창 수상
주민 참여·현장 소통 강화로 3년 연속 우수등급

  • 승인 2026-06-21 08:50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1)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단양군(3)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하는 표기동 기획담당관(가운데)과 직원들(사진=단양군)
단양군이 정부가 실시한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3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2위에 이어 올해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정책 추진 역량과 주민 체감도, 협업 성과, 행정서비스 개선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정부 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단양군은 10개 세부 지표 중 7개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으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현장 행정과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도 1)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단양군(4)
단양군이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3위에 올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단양군)
군은 그동안 주민 의견을 보다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은 주민소통 활성화와 민관협력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지자체에 공유되며 모범 사례로 소개됐다. 단양군의 혁신 행정이 단순한 제도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주민 중심 행정과 협력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단양군의 정책 방향이 정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운영을 지속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과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성과는 행정과 군민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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