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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교육지원청이 교원의 문해력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읽기곤란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돕기 위해 '2026 읽기곤란 이해와 지도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이 교원의 문해력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읽기곤란(난독증)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돕기 위해 '2026 읽기곤란(난독증) 이해와 지도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 문해력 향상 지원 중점교육지원청'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6월 19일과 26일, 총 2회에 걸쳐 당진교육지원청 센터동 2층 연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언어학습연구소 강민경 소장이 맡아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1일 차에는 난독증의 개념과 특징, 확인 방법에 이어 2일 차에는 난독증 중재 로드맵, 단계별 지도 방법, 실제 지도 사례를 교육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읽기곤란 학생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개별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수업과 생활지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사들의 실천적 역량 강화·학생 맞춤형 지원·공교육 내 문해력 격차 해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은영 교육장은 "문해력은 모든 배움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역량"이라며 "교사들이 학생들의 읽기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난독증 학생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기초 문해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연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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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