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6 고창군수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 성료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2026 고창군수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 성료

  • 승인 2026-06-24 10:0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2026 고창군수배 전국남녀배구대회1
초근 열린 고창군수배 전국남녀배구대회.(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개최된 2026 고창군수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가 전국 배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창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창군 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수준 높은 경기와 스포츠 정신을 선보이며 배구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 선수들은 강력한 스파이크와 탄탄한 블로킹, 끈질긴 수비 등 배구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또한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며 생활체육이 지닌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실천했다.

대회는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가족, 동호인들이 고창을 방문하면서 지역 상권 이용과 숙박시설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2026 고창군수배 전국남녀배구대회3
초근 열린 고창군수배 전국남녀배구대회.(사진=고창군 제공)
고창군은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스포츠 환경을 기반으로 각종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으며, 이번 대회 역시 참가자들로부터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친절한 지역 분위기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국의 배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고창군수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는 전국 배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생활체육 축제로 개최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5.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1.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2.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3.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4.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5.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