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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9기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출범 이후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군정 출범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사진=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자 인수위원회 제공) |
민선 9기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출범 이후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군정 출범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23일과 24일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등 관내 주요 사업장 7개소를 방문해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5~16일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와 19일 공약사항 보고회에서 위원들이 직접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업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인수위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25일에는 인수위원회 산하 3개 분과별로 별도의 현장 방문을 실시해 분야별 주요 사업장을 세밀하게 살피고 맞춤형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등 분과별 전문성을 살려 군민 체감형 정책을 도출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윤희신 당선인은 "태안의 새로운 도약과 군민들이 염원하는 변화를 이끌어낼 해답은 결국 현장과 군민의 목소리에 있다"며 "취임과 동시에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곧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항욱 인수위원장도 "서류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세부 문제와 주민 의견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당선인을 적극 보좌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올바른 군정 밑그림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지난 12일 공식 출범 이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15~16일), 공약사항 보고회(19일)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 결과는 취임 이후 군정 운영의 핵심 자료로 활용하고, 군민들의 삶의 현장에서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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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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