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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전체 7개 단위 과제 중 2개 과제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고, 나머지 과제는 모두 A등급으로 평가됐다. 과제별 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협력 구조 운영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S등급을 획득한 과제 중 하나는 철도·항공드론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실제 산업 환경을 반영한 OFT 방식 교육과 XR 기반 실습 과정이 결합된 점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또 다른 최고 등급 과제는 지역 인구 감소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동시에 고려한 사업으로, 문화 체험 확대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주 가능성을 높인 점이 성과로 인정됐다.
대학은 1차년도 사업비를 모두 집행하며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했고,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산업체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가동해 왔다.
확보된 재원은 2차년도 사업의 실행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주=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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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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