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부새마을금고, 발달장애인 예술활동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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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부새마을금고, 발달장애인 예술활동 지원 나서

  • 승인 2026-06-25 10:47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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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발달장애인 예술단인 얼쑤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메세나 사업에 참여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사진=천안서부새마을금고 제공)
천안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조한영)는 24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발달장애인 예술단인 얼쑤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메세나 사업에 참여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기관)의 후원금에 메세나 매칭 지원금이 더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천안서부새마을금고의 후원금 500만원을 포함한 총 1000만원 규모로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천안서부새마을금고와 얼쑤사회적협동조합은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과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메세나 사업에 선정돼 2년 연속 지원을 이어가게 됐다.

조한영 이사장은 "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며 "이번 메세나 사업이 발달장애인 예술인들에게 더 큰 기회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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