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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산군농업기술센터 제공)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이 온열질환 예방기술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
금산군은 24일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이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 632-3번지에서 진행 중인 온열질환 예방기술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곳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폭염기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시범사업을 도입한 곳이다.
이날 현장에서 김 원장은 폭염대비 핵심 보호장비인 냉풍조끼의 실질적인 온도 저감 효과와 농작업 편의성을 살폈으며 온열질환예방키트, 온열지수측정기 등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용품의 작동 상황도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농가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여름철 시설하우스 등 극한 환경에서의 고충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원장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현장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고 예방 장비의 기술적 보완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농기센터 관계자는 "반복되는 극한 폭염은 농업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냉풍조끼 등 예방 장비 홍보와 현장 기술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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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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