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감염관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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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감염관리위원회 개최

구급지도의사 특별교육·감염예방 대책 논의로 현장 대응 안전성 강화

  • 승인 2026-06-25 10:1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소방서 감염관리위원회
태안소방서는 지난 24일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열고 구조·구급대원의 건강 보호와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지난 24일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열고 구조·구급대원의 건강 보호와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감염관리위원회는 각종 감염병과 유해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구조·구급대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는 류진원 소방서장과 현장대응단장, 구조·구급대원, 감염관리담당자, 태안군 보건의료원 구급지도의사 등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구조·구급대원 건강·안전관리 개선 ▲감염예방 대책 ▲감염관리실 운영 ▲의료폐기물 관리 ▲구급차 및 장비 소독·멸균 관리 방안 등을 점검했다. 또한 개인보호장비 착용과 감염병 환자 이송 지침 준수 사항을 재확인하고, 구급지도의사 특별교육을 통해 현장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진원 서장은 "구조·구급대원이 안전해야 군민에게 더욱 안전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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