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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정 대표가 중도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
이에 중도일보는 충남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중장년층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국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업체를 찾아 사업 계획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15년간 업계에서 축적된 노하우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창출하겠습니다"
디스플레이 소재 및 설계 분야에서 15년간 실무 개발 경력을 쌓은 이음티에스 강수정 대표는 반도체 생산장비 부품 정밀 가공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항균 코팅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디스플레이 대형화에 따른 눈부심, 지문 오염, 세균 번식 등의 복합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프리미엄 필름늬 수요가 급증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실제 강 대표는 AG(Anti Glare, 저반사), AF(Anti Fingerprint, 지문 방지), ESD(Electrostatic Discharge, 정전기 방지) 등의 기능과 구리 이온을 융합해 반영구적으로 항균이 가능한 차량용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는 빛으로 인한 반사를 줄여 눈부심과 피로도를 감소시키고 지문 발생을 억제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정전기 방지를 통해 먼지와 머리카락 등 이물질이 필름을 부착한 디스플레이에서 쉽게 떨어지게끔 설계해 청결도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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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정 대표가 차량용 항균코팅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
게다가 반도체 장비 가공 기술을 접목해 필름을 0.01㎜ 단위로 제작하는 초정밀 커팅을 적용, 부차 대상인 차량 디스플레이와의 일체감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는 범용적 사이즈로 기존 시중에서 공급되는 보호필름의 모서리 부분 들뜸 현상을 억제하기 위한 방안으로 최적이기 때문이다.
강수정 대표는 "이미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능성 필름 개발에 나서고 있다"며 "향후 더 나아가 반도체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부품을 만드는 머시닝센터 등 산업기계에 기름 등 오염물질이 튀는 것을 방지하고자,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과 같은 보호 장치를 만들어 접목해 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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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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