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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공원 어린이영화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부터 신규 3D 애니메이션 3편을 상영한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7월부터 부산시민공원 어린이영화관에서 신규 3D 애니메이션 3편을 상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상영되는 작품은 '백악기 꼬마공룡을 찾아서', '매직 글로브', '딥(DEEP)'으로 공룡 탐험과 마법, 바닷속 생태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3D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공단은 여름방학과 휴가철 가족 관람객 증가에 맞춰 상영작을 개편했으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해양생태를 흥미롭게 이해하고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민공원 어린이영화관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12차례, 회당 약 20분씩 영화를 상영한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
7월 상영 일정과 관람 정보는 부산시민공원 누리집과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어린이영화관이 즐거운 추억과 함께 상상력을 키우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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