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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미용예술학과 학생회가 지난 23일 해운대캠퍼스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1회 'Y'sU 뷰티 데이'를 열고 네일 케어와 두피 스파, 헤어 커트 등 맞춤형 뷰티 서비스를 제공한 뒤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
영산대학교가 미용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교직원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영산대 미용예술학과 학생회는 6월 23일 해운대캠퍼스 L동 살롱워크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1회 Y'sU(와이즈유) 뷰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행정업무로 바쁜 교직원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전공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용예술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은 재능기부 형태로 행사에 참여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 행사에는 교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두피 스파와 네일 케어, 헤어 커트 등 다양한 맞춤형 뷰티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했다.
행사장에는 노찬용 이사장과 부구욱 총장도 직접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노 이사장은 네일 케어를, 부 총장은 두피 스파를 체험하며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노찬용 이사장은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자신감 있는 뷰티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정원 미용예술학과장은 "전공 역량을 활용해 교직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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