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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놀이와 체험을 접목해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금정구 회동동 영양교육체험센터에서 기획전시 '빨간 보물을 찾아 떠나는 토마토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두 차례 자유 관람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토마토의 기원과 세계 각국의 토마토 식문화, 영양학적 가치 등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토마토가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토마토는 어떻게 자랄까?' 코너에서는 60일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는 토마토 농장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 다양한 색깔의 토마토를 컵에 담아 가져가는 '토마토 컵 만들기'와 OX 퀴즈, 토마토 속담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전시가 학생과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기원 부산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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