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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의회는 조용훈 의장이 6월 30일 오전 의장실에서 몽골의 할트마 바툴가(Khaltmaa Battulga) 국회의원 및 대표단과 공식 면담을 가졌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
논산시의회는 조용훈 의장이 6월 30일 오전 의장실에서 몽골의 할트마 바툴가(Khaltmaa Battulga) 국회의원 및 대표단과 공식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격 방문은 몽골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한 양국 간 인적 교류 활성화와 상호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바툴가 의원 측이 시의회에 접견을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특히 방한한 바툴가 의원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몽골 대통령을 지낸 국가 수반 출신의 유력 정치인이다.
이날 접견에는 몽골 측 수행원 10여 명이 배석했으며, 농촌 지역 근로자 파견 지원을 비롯해 다각적인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조용훈 의장은 환영사에서 “전직 대통령이라는 중책을 지내신 바툴가 의원과 수행단의 논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현재 지역 농가 등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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