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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호국보훈의날 기념 공모전

  • 승인 2026-07-01 16:5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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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6월 30일 오전 10시 복지관 강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2026년 호국보훈의 날 기념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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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6월 30일 오전 10시 복지관 강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2026년 호국보훈의 날 기념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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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6월 30일 오전 10시 복지관 강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2026년 호국보훈의 날 기념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이번 공모전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깊이를 예술적 감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결과 사행시 33작품, 호국보훈 관련 사진 7작품 등 총 40점의 다채롭고 뜻깊은 작품들이 접수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순위를 매기는 경쟁 방식에서 벗어나, 공모전에 참여한 어르신 33명 전원에게 대상을 수여하는 감동적인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복지관 측은 심사위원들이 "모든 작품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감히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는 공통된 의견을 내놓음에 따라, 참여자들의 정성과 예우를 기리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시상식에 앞서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한 풍성한 문화 공연도 펼쳐졌다. 복지관 내 아코디언·오카리나 동아리팀이 홀로 아리랑, 전선야곡, 감격시대를 연주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울림 있게 전달했다. 이어지는 기타 동아리팀이 아리랑,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님의 향기 등 따뜻한 선율을 선사해 행사의 감동을 더했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도 나라를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을 아름다운 작품으로 표현해 주시고 오늘 이 자리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어르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의 작품에 담긴 호국보훈의 정신을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복지관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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