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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철 의원.(사진=부산시의회 제공) |
부산시의회 국민의힘은 박종철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부대표는 이용운 의원, 대변인은 최종원 의원이 맡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6월 23일 의원총회를 열고 박 대표를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선출했으며, 이날부터 제10대 시의회 교섭단체 운영을 시작했다.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균형발전, 시민 안전, 복지 증진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부산시와는 협력과 견제를 병행하며 정책 성과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철 대표는 "시민의 기대와 신뢰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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