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박성만 의장 중심 전반기 원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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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박성만 의장 중심 전반기 원구성 완료

  • 승인 2026-07-02 09:4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0.제10대 전반기 박성만 의원 의장석 사진.A12I5893
전북 고창군의회 제10대 전반기 박성만 의장이 1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1일 제324회 임시회에서 진행된 첫 본회의를 통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구성이 확정되면서, 새로운 리더십 체제가 공식화됐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의 첫 집회로, 의장 선거와 상임위원회 구성 등 의회의 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전체 의원 10명이 전원 참석해 의사 정족수를 충족했으며,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절차가 안정적으로 이뤄졌다.

박성만 의장 선출 전원 찬성으로 출발 의장 선거에서는 단독 후보로 등록한 박성만 의원이 투표에 부쳐졌으며, 참석 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출발한 박성만 의장은 제10대 고창군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됐다.
1.박성만(의장)
고창군의회 제10대 전반기 박성만 의장.(사진=고창군의회 제공)
박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은 더 높은 자리가 아니라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자리"라며 겸손한 자세를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택은 권한이 아닌 책임"이라며"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회 운영 방향으로 의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균형 있는 의정활동 보장집행부와의 협력과 견제의 조화를 제시하며 협치 중심의 의회를 강조했다.

특히 "의장석은 목소리를 높이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라고 밝혀 통합형 리더십을 예고했다.

부의장·상임위원장 구성 완료 이번 원 구성을 통해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도 함께 확정됐다.

의장 박성만 의원, 부의장, 조규철 의원, 운영위원장 진남표 의원,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신 의원, 산업건설위원장 임정호 의원이 맡게 됐다.

특히 운영위원장을 무소속 진남표 의원이 맡게 된 것은 정당을 넘어선 화합과 통합의 의지를 반영한 결정으로, 의회 내부 협치 기반을 강화하려는 의미로 풀이된다.

"군민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 제10대 의회는 출범과 동시에 지역사회 신뢰 회복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회의 과정에서도 군민 평가를 겸허히 수용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박성만 의장은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책임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며"협력과 견제를 균형 있게 수행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의정활동 시작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고창군의회는 정책 심의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새롭게 출발한 제10대 고창군의회가 협치와 책임, 그리고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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