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웅진동, 공산성 일대 환경정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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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공산성 일대 환경정화 활동 전개

  • 승인 2026-07-02 09:3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웅진동 임시주차장 대청소 (1)
웅진동이 1일 공산성 임시주차장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웅진동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웅진동(동장 노성자)은 지난 1일 공산성 임시주차장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웅진동에 따르면, 관내 교회 관계자 30여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공산성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진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공산성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주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관광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깨끗한 공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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