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해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과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과 전략부문(건강이음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김해시는 종합부문과 전략부문에서 동시에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보건소는 금연과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여성·어린이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등 12개 분야에서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보건소는 지난달 30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성과대회에 참석해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전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중심 건강증진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시민 건강 수요를 반영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김해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