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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탑사 에코백 판매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의 대표적인 천년고찰 영탑사(靈塔寺)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담은 문화재 굿즈(기념품)가 서울 인사동 소재 '한국관광명품점'에 정식 입점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2026년 3월 코엑스에서 개최한 내 나라 여행박람회 출품 영탑사 에코백이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운영하는 한국관광명품점에 입점해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한국관광명품점은 한국을 찾은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쇼핑 명소 중 하나로 대한민국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 제품을 비롯해 나전칠기·섬유·보석·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순수 국내에서 제작한 상품들만을 판매한다.
영탑사 에코백은 흰색·노란색 등 4가지 색상으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도 지정 문화유산 영탑사 약사여래상 및 칠층석탑이 한 폭의 그림에 담겨 전통산사와 문화유산의 고즈넉함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입점은 당진의 소중한 불교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전 세계 관광객에게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영탑사 에코백이 한국관광명품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탑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 굿즈 제작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년고찰 영탑사는 면천면 성하리 상왕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가유산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보물)과 함께 내포문화숲길로 이어지는 영탑사 약사여래상·영탑사 칠층석탑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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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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