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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우옌 명예기자 제공 |
상반기에는 볼링 활동이 진행되었다. 평소 학업과 일상생활로 바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쉽지 않은데, 이번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가족들도 경기가 진행될수록 웃음이 많아졌고,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함께 기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사춘기 자녀들은 부모와 함께 활동하며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고, 부모들 역시 자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하반기에는 배드민턴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배드민턴은 가족이 함께 팀을 이루어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는 운동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상반기 볼링 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은 물론, 아직 참여하지 못한 가족들도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하고, 사춘기 자녀와 부모가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앞으로도 대덕구가족센터에서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더 많은 가정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리우옌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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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