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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시민참여 공모를 통해 발굴한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인구정책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10일 밝혔다.
최우수 제안에는 어린이집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우리동네 보육 징검다리'가 선정됐다. 주소 기반 돌봄 매칭으로 인근 어린이집의 여유 보육 자원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우수 제안으로는 글로벌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과 부울경 청년을 위한 취업·자산관리 플랫폼 구축 방안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청년 자립과 공공 웨딩촬영 명소 조성 등 다양한 생활 정책이 함께 제안됐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 결과를 전문가와 함께 검토해 실제 인구정책 수립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도 시민 제안과 현장 수요를 함께 반영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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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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