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2026 대한민국 환경대상」 본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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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2026 대한민국 환경대상」 본상 수상 영예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축 공로 인정
혁신적 해수 공정 전환 폐수 배출 'Zero화' 달성

  • 승인 2026-07-11 10:3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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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송도공원사업단이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환경 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사진=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 송도공원사업단이 10일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기술 혁신, 자원순환 등 분야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시설공단은 글로벌 기준에 발맞춘 혁신적인 해수 공정 전환을 통해 폐수 배출 'Zero(제로)화'를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자체 양묘장을 통한 탄소 저감 활동, 도심 속 꿀벌정원 및 맨발길 조성 등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ESG 경영을 실천한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안전하고 깨끗한 도심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기술 혁신과 ESG 경영에 몰두해 온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탄소중립 공원 환경을 구축해 송도국제도시의 공원들을 세계적인 친환경 명소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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