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성사회교육 수강생 모집 포스터(사진=예산군 제공) |
문화·예술부터 건강, 생활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해 평생학습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군은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여성회관에서 하반기 여성사회교육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8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16주간 진행되며, 예산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군민이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취미·문화 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간 과정에는 시니어모델아카데미, 스마트폰 활용법, 요가, 여행드로잉, 예술서예, 하모니카, 천아트, 필라테스 등이 운영되며, 야간에는 라인댄스와 우쿨렐레 등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는 강좌가 마련됐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캘리그라피와 재봉틀 강좌를 새롭게 편성해 교육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손글씨 디자인과 생활 소품 제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취미를 찾는 군민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신청은 여성회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근 평생학습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세대 간 소통을 돕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예산군 역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군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연령과 성별을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배움은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교육을 접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