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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예빛봉사단 업무협약 체결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
양 기관은 문화·예술 프로그램부터 봉사활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회장 박미림)와 예빛봉사단(단장 이경효)은 지난 13일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복지사업 공동 추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단체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장애인식 개선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민간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발달장애인은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 역시 단순한 행사성 교류를 넘어 지역 내 다양한 봉사 인력과 복지 자원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문화행사를 발굴하고, 발달장애인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경효 예빛봉사단장은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림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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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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