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다문화 업무 종사자 간담회 개최 “소통으로 잇고, 힐링으로 채우는 하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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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다문화 업무 종사자 간담회 개최 “소통으로 잇고, 힐링으로 채우는 하루” 성료

  • 승인 2026-08-02 10:47
  • 신문게재 2026-02-14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다문화 업무 종사자 간담회(6월) 단체사진
충청남도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2026년 6월 29일(월) 10시부터 17시까지 충남 예산군에 소재한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남 지역 가족센터 다문화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내 15개 가족센터에서 근무하는 다문화가족 자녀지원, 다문화 어울림사업, 기초학습지원, 언어발달, 통번역, 이중언어, 사례관리 및 상담 등 직무별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 중심의 다양한 논의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직무별 안건 논의 및 사례나눔발표 (1)
직무별 안건 논의와 의견 나눔을 시작으로,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실무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직무별 안건 논의 및 사례나눔발표 (3)
직무별 논의에서는 ▲중장기 정착의 다문화 가정 대상 프로그램 계획 운영 방안 ▲충남 인구소멸지역 신규 대상자 발굴 및 프로그램 홍보 방안 ▲통번역 법률 및 비자 관련 교육의 필요성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방법 및 자원연계 방안 ▲기초학습지원 대상자 서비스 제공 기간 제약 해결 운영 방안 ▲언어발달지원사업 확장 실무 대응 방안 ▲이중언어교실 운영 방식 및 우수사례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팀빌딩프로그램 2
또한, 오후에는 직무별 종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과 글라스 아트 공예 체험을 진행하여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다문화 업무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내고 함께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각 직무별 업무 수행 과정을 공유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등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힐링프로그램 도어벨 만들기 (1)
충청남도가족센터는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광역거점 가족센터로, 이번 직무별 간담회를 통해 도내 다문화 업무 종사자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직무별 역량강화 교육 개설 및 자료 공유 등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다문화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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