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문정우 군수 공약사업 최종보고회 개최…공약이행평가단 1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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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문정우 군수 공약사업 최종보고회 개최…공약이행평가단 14명 위촉

10월 초 사업별 실천계획 확정 공개

  • 승인 2026-09-17 11:20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 민선9기 공약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문정우 금산군수가 민선9기 공약사업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군은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문정우 군수, 조진배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문정우 군수 주재로 진행한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민선9기 공약사업 83건에 대해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같은 날 공약 이행을 군민 입장에서 점검할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

공약사업은 5개 군정 전략별로 구성됐으며 공약이행평가단의 검토를 거쳐 10월 초까지 사업별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농업인, 자영업자, 복지시설·인삼업계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평가단은 사업별 실천계획을 검토하고 공약사업 이행 과정을 군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정 전략별 주요 공약 사업은 ▲활력있는 경제도시·친환경 알이(RE) 100 산업단지 조성 등 23건 ▲살기좋은 정주도시·신혼·청년·근로자 공공 임대주택 건설 등 21건 ▲다시찾는 관광도시·고려인삼 테마파크 조성 등 14건 ▲희망있는 행복도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등 20건 ▲소통하는 청렴행정·명예 읍면장제 운영 등 5건이다.

군은 분기별로 자체 점검과 더불어 공약이행평가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확인할 방침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9기 공약사업 83건의 추진 방향을 정리하고 있다"며 "평가단의 검토를 거쳐 10월 초 세부 실천계획까지 포함해 군민께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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