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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우 금산군수가 민선9기 공약사업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금산군 제공). |
문정우 군수 주재로 진행한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민선9기 공약사업 83건에 대해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같은 날 공약 이행을 군민 입장에서 점검할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
공약사업은 5개 군정 전략별로 구성됐으며 공약이행평가단의 검토를 거쳐 10월 초까지 사업별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농업인, 자영업자, 복지시설·인삼업계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평가단은 사업별 실천계획을 검토하고 공약사업 이행 과정을 군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정 전략별 주요 공약 사업은 ▲활력있는 경제도시·친환경 알이(RE) 100 산업단지 조성 등 23건 ▲살기좋은 정주도시·신혼·청년·근로자 공공 임대주택 건설 등 21건 ▲다시찾는 관광도시·고려인삼 테마파크 조성 등 14건 ▲희망있는 행복도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등 20건 ▲소통하는 청렴행정·명예 읍면장제 운영 등 5건이다.
군은 분기별로 자체 점검과 더불어 공약이행평가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확인할 방침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9기 공약사업 83건의 추진 방향을 정리하고 있다"며 "평가단의 검토를 거쳐 10월 초 세부 실천계획까지 포함해 군민께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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