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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경찰서 등 4개 공공기관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가졌다.(사진=금산경찰서 제공) |
금산경찰서(서장 강동하)는 금산군 공직사회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예방활동을 추진하고 17일 밝혔다.
지역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은 금산경찰서, 금산군청, 금산소방서, 금산교육청 4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금산경찰서는 10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4개 기관 감사, 감찰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력체계 구축은 기관별로 분산되어 추진하고 있는 금산군 공직자의 공직기강 확립 및 의무위반 예방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연결하고, 기관별 감사·감찰 업무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보다 실효성 있는 예방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협력체계 구축을 계기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각 기관공직자들에게 음주운전, 금품·향응 수수, 성비위, 갑질 등 주요 의무위반 예방의 메시지를 전달해 청렴한 금산을 위하여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금산경찰서 관계자는 "공직기강 확립은 사후적발과 처벌보다 기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예방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산경찰서가 먼저 기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렴하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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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