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추석 앞두고 중점관리대상 현장점검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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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추석 앞두고 중점관리대상 현장점검 활동 강화

베니키아호텔·동부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실태 확인, 자율 안전관리 강화 당부

  • 승인 2026-09-17 11:2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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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에 나섰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서산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에 나섰다.

서산소방서는 관내 중점관리대상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창엽 서산소방서장은 16일 베니키아호텔과 서산동부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별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명절 기간 화재 예방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베니키아호텔에서는 시설 현황과 소방안전관리 상태를 살핀 뒤 화재 발생 초기 대응과 신속한 피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피난로에 장애물을 적치하지 않도록 하고 소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비롯해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서산동부전통시장에서는 소방·전기·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발생에 대비한 관계자들의 대응체계와 상인들의 화재예방 의식 제고를 강조했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전통시장과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이 늘어나는 만큼 시설 관계자들이 평소보다 세심하게 화재 위험요인을 살피고 자체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창엽 서산소방서장은 "추석 명절에는 전통시장과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평소보다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계인 스스로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써 안전한 명절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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