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천동물놀이장 24일 개장…계곡물로 즐기는 시원한 여름 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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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천동물놀이장 24일 개장…계곡물로 즐기는 시원한 여름 피서

8월 23일까지 운영…유수풀·슬라이드 갖춰, 안전관리 강화로 가족 단위 관광객 맞이

  • 승인 2026-07-20 01:48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5) 천동 물놀이장(1)
단양 천동관광지 내 천동물놀이장에서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시원한 계곡물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사진=단양군)
단양관광공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천동관광지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단양관광공사(사장 이관표)는 오는 24일부터 단양읍 다리안로 534 천동관광지 내 천동물놀이장을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동물놀이장은 약 5,480㎡ 규모로 성인용 풀장과 유아 놀이터, 유수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여름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소백산에서 발원한 계곡물을 여과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차가운 계곡물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데다 슬라이드 등 놀이시설도 갖춰 시원함과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보도 5) 천동 물놀이장(2)
단양 천동물놀이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 모습(사진=단양군)
공사는 개장을 앞두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안전요원도 지난해보다 확대 배치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디지털관광주민증 소지자는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로 물놀이장을 찾는 피서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 명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동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이용 문의는 천동관광지(☎043-423-3589)로 하면 된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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