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빈틈없는 노인복지로 ‘일상이 행복한 생거진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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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빈틈없는 노인복지로 ‘일상이 행복한 생거진천’ 실현

‘노인 돌봄 공백 프로젝트’ 3년 연속 선정…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케어 안착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해 요양원에 ‘이동식 목욕 침대’ 지원… 현장 만족도 극대화

  • 승인 2026-07-20 08:35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진천군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소득 보장, 돌봄 고도화, 요양 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전방위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와 요양원 이동식 목욕 침대 지원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종사자의 근무 여건까지 개선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아울러 노인복지관 분관 조성 사업을 통해 복지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어르신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거진천형 웰니스 복지 체계'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진천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올해 상반기 소득 보장, 돌봄 고도화, 요양 환경 개선, 복지 인프라 확충을 아우르는 전방위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체감도 높은 복지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노후 소득을 지원하는 한편, 홀몸 어르신을 위한 맞춤 돌봄 및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를 확대했다. 경로식당 운영과 저소득 재가 노인 식사 배달 등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보건·행정 가이드라인을 매칭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은 충북도 주관 '노인 돌봄 공백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복지 역량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축한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는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정밀 스크리닝해 영양 관리, 가사 지원 등 맞춤형 케어를 제공함으로써 퇴원 후 발생하는 일시적 돌봄 공백을 완벽히 메우고 있다.

시설 환경 개선과 복지 인프라 확충도 눈에 띄는 정량적 성과를 거뒀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요양원에 '이동식 목욕 침대'를 전격 지원했다. 이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목욕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낳았다.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노인복지관 분관 조성 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기존 시설을 친환경 에너지 저소비형 공법으로 리모델링하여 상담, 교육, 여가 활동이 모두 가능한 스마트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분관이 완공되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현장 어르신들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정밀 스크리닝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돌봄 인프라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링킹해, 어르신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거진천형 웰니스 복지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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