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회, 제32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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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제32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행정사무감사·현지답사 등 군정 전반 점검

  • 승인 2026-09-09 11:18
  • 수정 2026-09-09 11:25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태안군의회는 지난 8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사진=태안군의회 제공)


태안군의회(의장 김영인)는 지난 8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사업장 현지답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조례안 및 동의안 심의 등 다양한 안건을 처리한다.

9~10일에는 태안반다비체육센터, 보건의료원,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등 11개 주요 사업장을 현지답사하며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이어 11~17일에는 제10대 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돼 군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19일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가 열려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폭염·한파 피해 예방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심사한다. 21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의한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건의안(오동원 의원 대표발의) ▲충청내륙철도 구축 촉구 결의안(홍상금 의원 대표발의)이 원안 채택돼 정부와 국회에 송부됐다.

김영인 의장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사업이 예타에서 탈락한 것은 깊은 유감"이라며 정부 차원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고,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이 통과됐지만 구체적 실행계획이 부족하다"며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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