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성취상 2위…종합 순위는 3단계 상승한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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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성취상 2위…종합 순위는 3단계 상승한 12위

종합점수 지난해 대비 5350점 상승한 3만3275점 획득
금 7·은 6·동 12개 등 총 25개 메달

  • 승인 2026-09-09 11:11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성취상 2위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복싱 금산군 선수 대회 장면(사진=금산군 제공)
당진시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금산군 선수단이 성취상 2위를 수상했다.

종합순위는 전년 대회 보다 3계단 오른 12위를 기록했다.

9일 금산군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금산군 선수단이 종합점수 3만3275점을 획득하며 종합 1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금산군 선수단은 선수 508명, 임원 140명 등 총 648명 규모로 출전했다.

대회 결과 종합점수는 지난해보다 5350점이 상승한 3만3275점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종합순위도 지난해 15위보다 3계단 오른 12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검도와 게이트볼, 패러글라이딩이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고 그라운드골프와 복싱, 역도가 종합 6위에 자리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메달 종목은 복싱이 금 1, 은 2, 동 3 등 총 6개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태권도가 은 2개와 동 2개 등 4개, 탁구가 동 3개를 획득하며 종합순위 상승에 힘을 보탰다.

역도에서는 김하준 선수가 용상·인상·합계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3관왕을 차지했다.

육상 성시영 선수는 남자일반부 1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

이와 함께 검도 동 2개, 게이트볼 은 1개, 사이클 동 1개, 산악 은 1개, 여자축구 동 1개, 패러글라이딩 금 1개를 각각 추가하며 금 7개, 은 6개, 동 12개 등 총 25개의 메달을 완성했다.

대회 기간 선수와 지도자,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금산군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태영 금산군체육회 회장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와 지도자,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보다 5350점 상승하며 성취상 2위를 수상한 것은 금산군 체육의 경기력이 한 단계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해서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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