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는 오는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경북도민은 물론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복지·의료·농업·교통·안전·관광 등 생활 전반의 AI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작성도 가능하며, 별도의 프로그램 개발 없이 정책 제안만으로 응모할 수 있다.
도는 주민 체감도와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8개 우수작을 선정하고, 12월 열리는 미래예측포럼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내년도 시범사업과 신규 정책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구광모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도민이 생활 속에서 AI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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