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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256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진로설계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256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생성형 AI의 개념과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힌 뒤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자기이해 활동과 미래 모습 이미지 제작에 참여했다. 이어 챗GPT와 제미나이를 활용해 전공별 유망 직업과 필요한 역량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미래 진로보고서를 작성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생성형 AI를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익히도록 구성됐다.
영산대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AI를 활용한 진로설계와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권도희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생성형 AI는 미래 산업환경에서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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