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억 원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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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억 원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 시작

8월 20일까지 작품 접수… 4강 이상 진출작에 웹툰 작가 데뷔 기회
마라톤 접목 서바이벌 공모전… 단계별 누적 상금제로 최종 우승 1,050만 원

  • 승인 2026-07-21 07:34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재담미디어와 협력하여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서바이벌 웹툰 공모전인 '2026 웹툰런 인 충북'을 개최하고 8월 20일까지 전국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작품을 모집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독자 지표에 따른 단계별 서바이벌 방식과 누적 상금제를 도입했으며, 상위 입상자에게는 정식 데뷔 기회와 최신형 액정 태블릿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특히 충북 지역 참가자에게는 전문가의 일대일 멘토링과 전시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여 차세대 웹툰 인재 발굴과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총상금 1억원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 시작.
총상금 1억원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 시작.(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웹툰 기획사 ㈜재담미디어와 손잡고 차세대 웹툰 작가 발굴을 위한 대규모 서바이벌 공모전을 가동한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총상금 및 장학금 1억 원 규모의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8월 20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충북콘텐츠코리아랩과 ㈜재담미디어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창작과 유통 과정을 마라톤 레이스 방식과 결합한 신개념 서바이벌 형태로 펼쳐진다.

'2026 웹툰런 인 충북'은 웹툰 관련 전공 대학생과 작가를 꿈꾸는 전국 예비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4화 분량의 원고를 제출해야 하며, 작품 적합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이 가려진다. 본선 레이스에서는 독자들의 하트 수, 회차별 조회수, 응원 수 등 열람 지표를 바탕으로 32강, 16강, 8강 진출작을 결정한다.

공모전의 핵심 요소는 '단계별 누적 상금제'다. 상위 라운드에 진출할 때마다 상금이 계속 쌓이는 구조로, 최종 우승자인 '챔피온'에게는 총 1,050만 원의 누적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챔피온 수상자와 지도교수에게는 ㈜와콤이 후원하는 최신형 액정 태블릿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4강 이상 진출작에는 ㈜재담미디어 소속 웹툰 작가로 정식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충북 지역 참가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도 마련됐다. 32강 본선에 진출한 충북 권역 참가자에게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을 통해 전문가의 1:1 집중 지도(멘토링)가 제공되며, 오는 9월 열리는 '차세대 웹툰 데뷔전'과 연계된 작품 전시 기회도 얻게 된다. 이 외에도 32강 이상 진출작을 대상으로 주목상, 인기상, 발견상 등 특별상 부문도 별도 시상한다.

공모전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창작자는 8월 20일까지 '웹툰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창작자들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작가로서의 역량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웹툰 작가를 꿈꾸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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