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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상금 1억원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 시작.(사진=청주시 제공) |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총상금 및 장학금 1억 원 규모의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8월 20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충북콘텐츠코리아랩과 ㈜재담미디어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창작과 유통 과정을 마라톤 레이스 방식과 결합한 신개념 서바이벌 형태로 펼쳐진다.
'2026 웹툰런 인 충북'은 웹툰 관련 전공 대학생과 작가를 꿈꾸는 전국 예비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4화 분량의 원고를 제출해야 하며, 작품 적합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이 가려진다. 본선 레이스에서는 독자들의 하트 수, 회차별 조회수, 응원 수 등 열람 지표를 바탕으로 32강, 16강, 8강 진출작을 결정한다.
공모전의 핵심 요소는 '단계별 누적 상금제'다. 상위 라운드에 진출할 때마다 상금이 계속 쌓이는 구조로, 최종 우승자인 '챔피온'에게는 총 1,050만 원의 누적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챔피온 수상자와 지도교수에게는 ㈜와콤이 후원하는 최신형 액정 태블릿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4강 이상 진출작에는 ㈜재담미디어 소속 웹툰 작가로 정식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충북 지역 참가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도 마련됐다. 32강 본선에 진출한 충북 권역 참가자에게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을 통해 전문가의 1:1 집중 지도(멘토링)가 제공되며, 오는 9월 열리는 '차세대 웹툰 데뷔전'과 연계된 작품 전시 기회도 얻게 된다. 이 외에도 32강 이상 진출작을 대상으로 주목상, 인기상, 발견상 등 특별상 부문도 별도 시상한다.
공모전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창작자는 8월 20일까지 '웹툰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창작자들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작가로서의 역량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웹툰 작가를 꿈꾸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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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