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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마실 배움터 2호로 지정된 남이보석작은도서관이 21일 현판식을 가졌다,(사진=금산군 제공) |
금산다락원은 주민들의 근거리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1일 남이보석작은도서관을 동네마실 배움터 2호로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현판식에는 이춘화 남이면평생학습센터위원장과 이왕근 남이보석작은도서관위원장이 참석했다.
동네마실 배움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학습공간이다.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마을 중심의 학습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이왕근 위원장은 "남이보석작은도서관의 동네마실 배움터 지정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곳이 앞으로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학습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 동네마실 배움터 1호는 지난해 남일작은도서관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금산다락원은 지역 내 유휴 공간과 주민 이용 시설을 활용한 동네마실 배움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군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배움터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 (☎041-750-3503)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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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