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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의 지원을 받아 '2026년 기획사업_폭염피해예방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폭염예방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의 지원을 받아 ‘2026년 기획사업_폭염피해예방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폭염예방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탈수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폭염특보 시 행동요령, 수분 섭취 방법, 온열질환 예방법 등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폭염예방키트는 생활키트와 식생활키트로 구성했다. 생활키트에는 휴대용 선풍기 외에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되는 물품 3종을, 식생활키트에는 이온음료 외 수분과 영양 보충을 위한 식품 4종을 담았다. 또 물품별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폭염예방키트의 사용방법과 폭염 시 행동요령을 익히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준비했다.
한 참여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든든하고, 사용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폭염예방키트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지원사업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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