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콩 100%와 명인의 손맛이 만났다"… '김민지 황태된장', 당진시 '콩당콩당' 우수업체 선정

  • 충청
  • 당진시

"당진 콩 100%와 명인의 손맛이 만났다"… '김민지 황태된장', 당진시 '콩당콩당' 우수업체 선정

명인 인증부터 HACCP, 전통식품, 6차산업 인증까지… 깐깐한 품질과 입증된 신뢰
유산균이 살아있는 전통 발효의 진수, 깊고 구수한 '진짜 된장'의 맛 선사

  • 승인 2026-07-24 06:5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의 '김민지 황태된장'이 100% 지역산 콩 사용을 인증하는 '콩당콩당' 우수업체로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안심 먹거리임을 공식 입증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명인의 전통 발효 기법에 황태의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HACCP과 전통식품 품질 인증 등 총 5개의 주요 인증을 획득해 위생과 품질 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김민지 명인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당진 콩만을 고집하는 정성을 이어가며,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바른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KakaoTalk_20260722_170848114_01
김민지 황태된장에서 메주를 숙성하고 있다.(사진 박승군 제공)




"당진 땅이 키운 깨끗한 콩, 그리고 당진 명인의 정성이 만든 황태된장이 건강한 먹거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당진의 대표 향토 먹거리로 자리 잡은 '김민지 황태된장'이 당진시로부터 당진산 콩만을 사용하는 우수업체 브랜드인 '콩당콩당'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

이번 '콩당콩당' 인증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100% 당진산 콩 사용을 엄격히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로 김민지 황태된장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지역 특산품임을 당진시 차원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 국가와 지자체가 인정한 '5대 타이틀'의 품격

'김민지 황태된장'은 단순한 장류를 넘어 까다로운 인증 과정을 거친 명품 전통식품이며 이번 당진시 '콩당콩당' 인증 외에도 그간 쌓아 올린 화려한 이력이 제품의 품질을 증명한다.

특히 100% 당진산 순수 콩만 사용하는 믿을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콩당콩당' 우수업체 인증과 오랜 연구와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구축한 깊은 손맛의 결정체로 일군 황태된장 명인 인증, 우리 옛 방식 그대로의 맛과 제조 과정을 엄격히 검증받은 전통식품 품질 인증을 차지했다.

또한 위생적이고 안전한 현대적 제조 환경 구축으로 어렵게 받아 낸 HACCP(해썹) 인증, 생산·가공·체험을 아우르며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까지 모두 획득했다.

▲ 유산균이 살아 숨 쉬는 '진짜 발효식품'… 감칠맛과 건강을 동시에

'김민지 황태된장'의 가장 큰 비결은 정성 어린 전통 발효 기법에 있다. 자연 숙성 과정을 거치며 몸에 좋은 유산균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전통 발효식품으로 깊고 구수한 된장의 맛에 담백하고 감칠맛 뛰어난 황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화학첨가물 없이 전통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내 찌개나 국을 끓였을 때 별도의 조미료 없이도 깊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한다.

김민지 명인은 "당진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100% 당진 콩만을 고집하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장을 담그고 있다"며 "이번 당진시 '콩당콩당'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도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고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명인의 정성과 100% 지역 농산물, 그리고 건강한 유산균이 살아 숨 쉬는 '김민지 황태된장'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 '김긴지 황태된장'에서 생산하는 주요 제품 라인업

1)황태된장(대표 제품),

최상급 황태를 여러 번 찌고 말려 우려낸 육수와 직접 수확한 국산 햅콩을 사용해 만든 시그니처 된장이며 황태 특유의 감칠맛이 더해져 깊은 풍미를 낸다.

2)고추장류

아로니아 고추장 :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아로니아를 접목해 깔끔한 단맛과 감칠맛을 낸 고추장이다..

매실 고추장 : 매실청을 활용해 상큼함과 감칠맛을 더한 고추장이다.

3)전통 간장 / 황태 간장

오랜 기간 숙성시켜 깊은 맛을 내는 전통 국간장 및 황태 육수를 베이스로 한 감칠맛 나는 양념 간장이다.

4)청국장

특유의 강한 냄새를 최소화하고 구수한 맛을 살려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웰빙 청국장이다.

5)쌀조청

전통 방식으로 고아내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는 수제 쌀조청이다.

한편, 김민지 황태된장은 시 공식 쇼핑몰인 당진팜·충남 농사랑 등 온라인 직영 판매처나 홈쇼핑 등을 통해 500g·1kg 등 다양한 용량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조치원·연서·연기면 공동주택' 1.2만 호 공급 무산
  2. 대전 샘머리초 인근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 19세 운전자 사망
  3. 대통령 집무실·국회 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4.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5. 대전 일부지역 정비사업 침체 원인은?
  1. '문화재 때문에'… 세종 軍비행장 이전사업 또 늦어진다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축설계 본격화 "2029년 입주 문제 없다"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동상이몽'… 리더십 시험대 오른 대학본부
  4. 허태정 "정부 초과세수, 지방교부세로 확대" 전격 건의
  5. 경찰 순환인사 내년 도입 예고… 지역 우수 수사인력 유출현상 우려 목소리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공동 대응, 서산공항 건설 추진 등 정부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 결집하기로 했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방정부회의는 민선 9기 도와 시군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통해 진행된 시장·군수와의 대화에서는 발전 5사 통합 본사를 충남 지역에 유치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가 모였다. 엄승용..

세종 장군면에 첫 산업단지, 조성 절차 본격화…"35만여 평 계획"
세종 장군면에 첫 산업단지, 조성 절차 본격화…"35만여 평 계획"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세종 서남부권에 첫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간 주도로 장군면 은용리 일원에 산단 조성을 추진 중인데, 최근 공급 물량 배정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섰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장군면 은용리 산 15-4 일원의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지정계획 고시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시행자인 ㈜그린랩을 통해 민간 주도로 추진 중이다. 관할기관에 투자의향서가 제출된 기준으로는 관내 첫 민간 주도 산단 조성사업이며, 장군면 첫 산단으로도 부각된다. 지..

이 대통령 "부동산정책은 최대 과제… 사회적 합의과정  중요"
이 대통령 "부동산정책은 최대 과제… 사회적 합의과정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정책과 관련,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라며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도권과 비교해 투기 수요가 낮은 비수도권 대출 규제 완화를 비롯해 재개발·재건축사업의 과도한 공사비, 보유세 강화, 청년이나 신혼부부에 불리한 대출·청약 제도 등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KBS 별관에서 학계와 언론계를 비롯해 건설과 금융계, 공인중개사와 시민·청년단체, 유튜버와 부동산 관련 카페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