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 지키는 든든한 이웃"…단양 자율방범대 200여 명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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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지키는 든든한 이웃"…단양 자율방범대 200여 명 한자리

11개 지대 대원·가족 화합의 장…단양경찰서와 범죄예방·민경 협력치안 결속 다져

  • 승인 2026-09-07 11:06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한마음
단양군 자율방범연합대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지역 안전과 범죄 예방에 힘써온 자율방범대원들이 격려를 받은 뒤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경찰서)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지역의 밤길과 주민 안전을 지켜온 단양지역 자율방범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단양경찰서는 지난 6일 지역 치안 협력 강화와 대원 간 화합을 위해 열린 '단양군 자율방범대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와 민경 협력치안을 다졌다.

행사에는 단양지역 11개 지대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평소 각 지역에서 방범활동을 펼쳐온 대원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목과 화합을 나눴다.

단양경찰서에서도 범죄예방대응과장과 범죄예방계장, 각 지역관서장 등 현장 간부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한마음
단양군 자율방범대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한 대원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지역 안전을 위한 민경 협력치안 강화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단양경찰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경찰과 자율방범대가 지역 안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운동회와 화합의 시간을 함께하며 지대 간 유대감을 높이고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경찰과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범죄 예방 활동을 함께 펼치는 치안 협력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며 안전한 단양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권효섭 단양경찰서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밤낮없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범대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자율방범대와의 굳건한 협력 치안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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