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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꽃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에서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제공했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꽃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에서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제공했다.
체험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19가 도착하기 전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익혔으며, 의용소방대원 모집, 119안심콜 가입,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등 생활 속 안전 실천 활동도 함께 안내받았다.
태안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출동뿐 아니라 시민들이 위급한 순간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축제 현장 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류진원 서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을 통해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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